안녕하세요 ㅎㅎ
창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저자본의 무점포창업에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할까하니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무점포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소자본 창업 시, 호경기 때와 불경기 때의
창업전략을 달리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경기가 불황이라면 복고전략과 가격파괴(박리다매)전략,
패키지전략(메뉴나 서비스를 조합해 부담을 줄이는 전략)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창업은 트렌드를 빨리 읽는 능력은 물론
디자인이나 프로세스와 같은 웹 마케팅에 대한
지식도 함께 길러야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자본창업은 직원 관리에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창업은 지속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기에 핵심지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창업 계획 시, 고객 수나 수익 성장률 등 사업에 맞는 지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창업동료와 함께 무점포 사업을 생각 중이라면, 핵심역량이 혹 겹치지 않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핵심역량이 겹치면 같은 업무에 대해 불필요한 중복이 발생해 비용을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퍼플오션(Purple Ocean)이란 수요자도, 경쟁자도 많은 레드오션 업종에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의 차별화를 합친 말인데요,
무점포 창업을 생각한다면 퍼플오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점포창업 운영 시, 주의할 점!
무점포 창업 시, 특별한 이슈가 없더라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지속해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접속하면 산업의 특성과 성장성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자본, 무점포 창업이 성공하려면 상권분석이 중요한데요, 단순히 현재 상황만이 아닌 상권이 형성되는 과정까지 분석해
미래 시장을 예측해야만 예기치 않은 위험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소자본, 무자본창업일수록 사회이슈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데요, 이를테면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현상을 보고
1인용 반찬가게를 만드는 것도 이에 해당합니다.
창업 정보와 지원, 온라인 법인 설립에 이르기까지 1인 창업, 소자본 창업에 대한 지원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이용해보세요!
사업자가 내는 세금은 사업소득세와 부가가치세로 나뉩니다. 이 중 사업소득은 그해 기준으로 이듬해 5월 31일까지 내야 합니다.
무점포창업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SOHO(Small Office Home Office)는 소규모 사무실과 자택공간을 거점으로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무점포사업으로 진행하며 인터넷을 활용하거나 소자본 비즈니스로 사업을 영위하게 됩니다.
역량강화 없이 매출강화에만 몰입하는 것은 반드시 한계에 봉착하기 마련입니다. 창업자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벤치마킹을 통한 일차적인 정보 습득뿐 아니라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해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 전이나 후에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시장의 니즈(Needs)입니다.
열심히 아이템을 구상하고 개발했더라도 시장에서 원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재빨리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정보공개서는 가맹점을 창업하려는 희망자들에게 해당 회사의 중요정보 및 주요계약내용을 기재한 문서인데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시, 반드시 정보공개서를 확인해 실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창업을 결정했더라도 해당 아이템의 프렌차이즈 본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벤치마킹하는 과정에서 창업의 아이디어는 물론 시장을 보는 안목도 키울 수 있습니다.
소자본창업 시, 신고업종 및 허가업종 인지의 유무와 인허가 사항 숙지 및 구비서류 완비 여부를 기준으로 점포계약 전
인허가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