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과 금매매거래하는 방법입니다.

Posted by 만웅이 만웅이
금융정보/재테크


금... 특히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보석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좋아할 수 밖에 없죠. 외모도 외모지만,

부의 상징이자 외환위기당시 IMF를 끝낸

장본인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금매매가격과 금매매를

거래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새는 금통장이라고도 생겼는데요,

일단 금 통장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예금자 보호법상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고위험 투자상품입니다.


금 가격은 통계적으로 8월 15일경부터 상승하며, 10월경에 내려갑니다. 금매매 시 수익을 많이 남기려면,

10월쯤 구입해 다음 해 여름에 판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과 관련된 파생상품은 금값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며,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단기차액을 목적으로 금을 구입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금을 구입할 때 부가세 10%와 기타 수수료(5%)를 내야 하므로 금값이 적어도 16% 이상 올라야 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 ETF는 금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로 거래소에 상장돼 개별주식처럼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펀드에 투자할 경우, 선취 및 후취 수수료가 모두 발생하지 않지만 연보수가 비싼 C형보다는 수수료를 미리 내는

A형을 선택하는 것 방법입니다. 금 펀드는 장기투자에 가까워 언제 수익으로 돌아설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금매매 거래 방법은?


모든 금제품에는 금 함량이 각인되어 있는데요. 14K GP, 18k GP, 24k GP, 14K GF, 18k GF, 24k GF 각인이 되어있는 경우는

금도금 제품입니다. 18k, 14k에 큐빅 등으로 장식된 것은 최대한 제거해야 정확한 중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을 팔 때, 한국조폐공사는 자체 브랜드로 판매된 골드바만 사며, 한국금거래소 쓰리엠, 서울금거래소는 검인마크 중

태극마크, 금 마크가 있는 골드바가 아닐 경우 별도의 검사료를 내야 합니다.


금반지 안쪽을 보면 금의 함유량을 볼 수 있는 기호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간혹 숫자로 표기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750이라고 적혀있다면 금 함유량이 75%(18K)라는 뜻입니다.


법인이나 사업체는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매업체에서 금을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금 통장은 수시로 금을 매도, 매입하거나 적립식으로 매입하거나 한 번에 뺄 수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금매입가격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금을 녹여 반지 등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금을 녹이는 과정에서 약 1.5%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세공비와 부가세를 별도로 내야 합니다.





금 통장은 통장에 화폐 단위가 아닌 g 단위로 표기되며, 0.1g 단위로도 소액투자가 가능합니다.

순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 액세서리 제품은 금 이외의 불순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금을 녹이면 순수한 금의 중량이 녹이기 전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매입시세에서 1돈 당 2,500원~4,500원을 차감하게 됩니다.


백금은 합금이 되지 않은 순수한 백금을 말하며, 화이트골드는 순금에 구리, 아연, 니켈 등의 금속을 첨가해 흰색을 띠도록

가공한 합금입니다.





금을 판매할 때는 통장 송금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 수령 시 매입 단가를 낮추거나 법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미니 금 선물시장(100g 단위의 미니 거래 가능)에서는 금 현물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데요,

매매수수료와 부가가치세 외에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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