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갯값이 낮은 렌즈일수록 실내나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고자 한다면 카메라를
구입할 때 최소 조리갯값이 낮은 렌즈를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카는 컴팩트 디카, 하이엔드 디카, 미러리스 디카,
DSLR로 나눌 수 있는데요,
좀 더 세분화하면 컴팩트 디카, 고배율줌 컴팩트 디카,
고배율 줌 하이엔드 디카, 하이엔드 디카, 미러리스 디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수 카메라라고 해도 물 속에서 오래 사용하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 생활방수 기능만 갖춘 것인지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인지 잘 알아봐야 합니다.
일본의 N사 카메라는 뛰어난 기계적 성능으로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다양한 우주선 실험을 기록하는 기기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핸디캠은 손 떨림이 보정되는 캠코더입니다. 본체와 센서, 렌즈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흔들림을 잡아줄 수 있으며 등산이나 과격한 운동을
할 때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 헬리캠과 관련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또한, 드론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찰나의 순간도 녹화가 가능한 뮤직캠~
한때는 방송에서만 볼 수 있던 액션캠이 이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대중화 되었다고 합니다.
블랙박스만큼 작지만 화질은 훨씬 좋고, 어디에든 매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블랙박스 대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ISO인데요, ISO 감도는 빛의 민감도를 설정하는 것으로,
ISO감도 수치를 올릴수록 카메라는 빛에 민감해집니다. 결국, 적은 양의 빛으로도 사진을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DSLR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연결하는 마운트는 규격에 따라 장착 가능한 렌즈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카메라 제조사마다 고유의 규격을 사용하고, 규격이 같다고 해서 모두 호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필름을 대신하여 외부의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장치로,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물촬영을 목적으로 고배율의 카메라를 구매한다면 광학 줌을 선택해야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1952년 이후 SLR 카메라의 단점들을 지속 보완하여 P사는 본격적으로 필름카메라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드론 헬리캠, 야간 비행은 안 돼요~!
카메라 렌즈 구매시, 렌즈 안쪽을 살펴 거품이나 먼지는 없는지 확인하고 렌즈 뒤쪽에 나사를 조였다가 푼 흔적이나 나사 모양이
다르다면 기사용된 제품일 수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스포츠 캠코더에는 방수기능, 와이파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슬로모션 기능까지 더해져서 스포츠 뉴스에서
볼 수 있던 동작 슬로모션까지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1951부터 본격적으로 카메라개발을 시작하여 마침내 1952년에 A사에 의해 일본 최초의 35mm SLR이 출시되게 된다.
일본의 C사는 처음으로 자동 초점 기능을 렌즈 안에 장착시켜서 빠르고 정확한 초점이 이루어지는 카메라를 출시 하였습니다.
일본의 P카메라 업계 등장은 1950년대 독일, 미국 위주였던 카메라 업계 구도을 깨고 “독일-미국-일본”의 본격적인 삼각구도를
형성하게 되었기 때문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미러리스 디카(하이브리드 디카)는 DSLR에서 반사경과 펜타프리즘을 빼 무게를 줄인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