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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미스테리

지구최초의 7등급 원자력사고가 일어났던 체르노빌에서 괴상한일이?

by 만웅이의 꿀정보 201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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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 다들 기억하시나요? 인류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사건중의 하나인데요, 그런데말입니다. 최근에 원전사고가 일어났던 러시아에서 지역

(구 소련)에서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바로 그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사고 그 이후에 생긴 황당하고도 미스테리한 사건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4분경에 20세기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라고 불리우는 소련의 체르노빌원전사고를 기억하는가?






우리가 최근에 알고있는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이 유출됐던 사고와 더불어 지구가

존재한 이후 단 두번 뿐이었던 7등급 원자력 사고중의 하나이다.








이날 폭발로 인해 원자로의 콘크리트 천장까지 통째로 날아가버렸고 이후 화재가 일어남과 동시에 최소 500경 베크렐, 최대 1200경 베크렐 가량의

흉악한 양의 방사능 물질이 사방으로 누출되었다.







이때 누출된 방사능 물질의 총량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폭탄(리틀 보이)의 400배나 되는 엄청난 방사능수치였다.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능에 노출되 변해버린 동물들과 장애를 겪고있는 아이들...








방사능으로 오염된 체르노빌 발전소를 덮어씌울 덮개를 만들고있는 소련의 인부들...




그런데 현재 30여년이 지난 이 체르노빌이라는 곳에서 최근 이상한 일이 하나 일어났는데 이곳에 방치되있던 방사성 전투 차량수백대가 체르노빌에서

모두 사라져버졌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체르노빌에서는 이상한, 하지만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체르노빌 대참사에 동원됐던 육군 차량 전투 차량을 포함하여, 탱크 및 헬기가 수백대가 있었는데 그것들은 전부 방사성으로 오염이 되어 이후에 전부

체르노빌에 있는 특별한 지구(땅)에 저장되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인공위성 사진을 하나 찍어보니 그 많던 수백대의 차량과 군용품들이 전부 사라졌다!







어떻해 된 일인지 미녀의 나라 푸틴의 나라 러시아에서 조사를 좀 해보니 러시아와 충돌을 격고있는 우크라이나 육군에 의해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다.







왜냐하면, 최근 몇 년 동안 우크라이나에 있는 시장에서 방사성 자동차 부속품 거래가 있었다고 한다.





방사능에 노출됐던 어마어마한 양의 군용품금속들을 전부 조각낸 우크라이나에서는 지금현재 어떤일이 일어나고있는 것일까?






러시아의 압박에 맞서 전쟁이라도 준비하고 있는것인가? 단순 돈벌이에 사용되고 있는것인가? 추측은 마음대로~





우크라이나는 한때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던 강력한 나라중의 하나였음...






그래도 미국이 세계최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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