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왜 아직도 휴대폰대리점에서 구매하시나요?
오늘은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인들에게 도움되는 창업정보를 하나
공개해볼까 하는데요,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필수 기기입니다.
하지만 왜 꼭 휴대폰은 통신사대리점에 가서 개통을 해야 하나요?
혹시 이런 궁금증을 가져보시진 않으셨는지요?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과 일본에서는 희한하게도 이미 오래전부터,
오프라인 휴대폰매장이 없어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1인 모바일 대리점" 이라는 훌륭한 사업모델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1인 모바일대리점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리가 핸드폰을 매장에서 구입할때 직원의 달콤한 상술로 인해 굉장히 저렴하게 기계를
구입하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매장에서 구입하는것 자체가 핸드폰을 비싸게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휴대폰판매점" 에서는 "휴대폰도매업체" 에서 계약을 맺고 휴대폰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 휴대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결국 도매업체마진 + 판매점마진이 더해진 가격에 구입하게 되는겁니다.
판매점에서는 가게월세 + 직원월급 + 세금 등의 이유로 해서 상당한 마진을 붙여 팔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가
그 부담을 다 떠안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1인 휴대폰대리점은 오프라인점포와 자본금이 필요없고,
소비자로서는 불가능한 도매가격으로 휴대폰을 공급받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핸드폰공급이 가능해집니다.
결국, 최종 소비자가 싼 값에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마진이 싹 제거되버린 상태인거죠.
현재 대한민국에서 오프라인 휴대폰대리점은 이미 "레드오션사업" 으로 포화상태입니다.
휴대폰개통시 높은 마진이 돈이 된다는 사실이 널리 퍼지면서 너도나도 오프라인대리점을 창업한 결과인 셈이죠.
결국엔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처럼 거리에서 휴대폰대리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 질거고, 실제 대리점포의 숫자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2014년 부터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되면서
보조금지급을 투명하게 만들어 들쑥날쑥했던 보조금을 법적으로 제한해버렸죠.
휴대폰대리점에서 보조금으로 꽤나 큰 마진을 남겨먹었는데 이제는 보조금으로 장난치다간 감옥행이니
그럴수도 없기에 대부분의 휴대폰대리점이 길거리에서 사라진다는건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이자 시간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그 빈 자리는 과연 누가 메꾸게 될까요? 바로, 잡모바일(JOBmobile)과 같은 1인 휴대폰대리점입니다.
0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고수익 무자본 창업 "잡모바일"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통신시장은 아주 거대하며 이윤이 많이 남는 시장입니다. 게다가 사라질 염려도 없는 무한시장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오프라인으로 휴대폰을 구매하는 사람이 점점 감소할 거라 사료되는바, 그런 시점에서 먼저 시작하시면 크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구조"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휴대폰 "1인당 평균 교체 주기" 는 약 1년 2개월 가량입니다. 통신사 정책으로 인한 현재 평균 개통수수료는 약 25만원
가량이지만, 유동적인 정책으로 풀릴 때는 약 30~50만원 가까이 풀릴 때도 있습니다.
휴대폰 1대 개통시 최소 10만원 ~ 50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수입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18개월동안 유치한가입자들이 사용한 핸드폰값에 비례해 통신요금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이것을 "권리수익" 이라고 부르는데요,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 입니다.
바로 이러한 높은 수익구조때문에 너도나도 휴대폰대리점을 창업하게 되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것이죠.
허나 소비자는 똑똑합니다. 한번 당했던 호갱님들은 두번째는 꼼꼼히 알아보고 휴대폰을 개통합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휴대폰가격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휴대폰 가격을 비교해보신 적 있으셨나요? 오프라인은 절대 온라인 가격을 따라 갈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가족, 친구, 지인, 나 모두가 고객이 되는 무자본.무점포 1인 휴대폰대리점
1인 휴대폰대리점은 말 그대로 내가 휴대폰대리점이 되어 휴대폰을 판매하는 겁니다.
휴대폰 판매코드를 직접받아 소비자로서는 불가능한 도매가격으로 휴대폰을 공급받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핸드폰공급이 가능해지며,
본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 친인척, 지인들의 휴대폰을 바꾸고자 할 때 전문지식없이 클릭 몇 번으로도 개통이 가능합니다.
본인포함,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해도 대략 20~50명 이상이며, 본인의 능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휴대폰판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1인 휴대폰대리점은 한국에서 사업초기단계로 미국과 일본 사례를 볼때 우리나라도 정착할 수 밖에 없는
"미래지향적 사업" 이라는 것이 장점이죠.
1인 모바일대리점 "잡모바일" 의 창업 자격조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잡모바일" 의 창업조건은 무점포 무자본으로 만 20세 이상 스마트폰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대학생, 주부, 직장인, 창업예정자 누구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이 제한이 없기에 나이 때문에 다른 일을 생각하기 힘드셨던 분들과 자본금이 걱정되셨던 분들, 부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아무런 부담 없이 사업에 동참 할 수 있습니다.
1인 대리점이다 보니 오프라인대리점처럼 휴대폰 실적압박이 전혀 없고, 목표차감 등의 불이익이 없다는것도 큰 장점이라 투잡 및 부업,
프리랜서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인 모바일대리점의 수익구조
아무리 무자본 무점포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해도 수익이 높지 않다면 메리트가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1인 모바일대리점의 수익구조를 보면 이 사업의 비전을 실감할 수가 있습니다.
(1인 대리점 예상수익표)
개통마진 : 기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1대 개통당 약 20 ~ 40만원 수준으로 평균 25만원(매주 1-2회 변동)
통신요금 수수료 : 1년 6개월간 구매자가 사용한 통신요금에 대한 약 1.5%의 수수료 지급
위 대리점 예상수익표는 근거없는 수익이 아니라 실제대리점의 순수 데이터만을 토대로 작성된 실적 및 수익률 자료입니다.
실제 대리점주가 되면 휴대폰수익 뿐만 아니라 유무선통신(인터넷, 집전화, tv)상품까지 판매 할 수 있어 수익채널이 다양해집니다.
"잡모바일" 에서 1인 휴대폰대리점 신청하는 방법
잡모바일에서 1인 휴대폰대리점을 신청하는 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는 수익적인 면도 크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완전초보자" 도 쉽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송부터 실적관리, 수수료 지급, AS관련은 모두 본사에서 100% 지원하기 때문에 판매자는 영업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따로 개통하지 않아도 "온라인 위탁 계약 방식" 때문에 대리점 코드를 무료로 얻어 실제적인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APP 휴대폰대리점" 을 이용해 판매를 하시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업무지식이 필요합니다.
허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지식이 없더라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잡모바일에서 대리점을 신청하는 방법은 먼저 사진에 나와있는 연락처와 카톡으로 연락을 하셔서 대리점주 신청을 하시면 되고,
이후 "잡모바일카페" 가입 후 대리점회원으로 승급한 뒤 공지사항같이 필요한 정보를 틈틈이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연락처 : 010-8060-0635 / 카카오톡 : Jobmobile / 이메일 : Jobmobile@nate.com
<잡모바일(JOBmobile)정식카페> http://cafe.naver.com/jobmobile
(잡모바일(JOBmobile) 유튜브동영상)
어차피 "단통법" 이 시행된 지금 어느 지역, 어느대리점을 가도 휴대폰가격은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판매코드를 직접받아 본인도, 가족들도, 친구들도 도매가격으로
휴대폰을 싸게 개통시켜주고 더불어 판매수익도 챙길 수 있는 1인 대리점!!
곧이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오프라인대리점들이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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