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렌탈) 리얼 사용후기 "스마트카라 플래티넘" 한대 장만했습니다.

Posted by 만웅이 만웅이
종합 카테고리/랜덤포스트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초파리로 들끓던 주방이 깨끗해졌다!


안녕하세요. "만웅이" 입니다.


오늘은 음식물처리기 구매후기를 한번 작성해볼까 합니다.


애초에 음식물처리기는 관심도 없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주방에 초파리인지

날파리인지 벌레가 들끓기 시작해 어쩔 수 없이 한대 장만했습니다.


창문은 열어도 방충망은 열지도 않았는데 이것들이 어디서 이렇게 들어오는지

한쪽에 담아둔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몰려들더니 점점 그 수가 많아지더군요 ㅠㅠ


아마도 음식물찌꺼기를 젖은채로 통에 담아두니 뚜껑을 닫아도

냄새가 새어나가 그런듯 한데,


앞으로 날은 점점 더워질테고 악취도 스멀스멀 올라오니 환장할 노릇...


그렇다고 음식물쓰레기봉투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휴...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건가요?

혼자살다보니 이제야 느끼는거지만 어릴때 우리 어머니께서도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지금 제가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사용해보니 그 당시에도 이런 편리한 "가정용 전자제품" 들이 있었다면 주방에 하루종일 붙어계셨던

어머니가 그나마 좀 편하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ㅠㅠ 훌쩍훌쩍....


앗! 죄송합니다. 지금은 "파워블로거 만웅이" 가 객관적인 입장으로 여러분들께 제품사용후기를 알려드리는 자리이거늘,

어머니라는 단어에 옛생각이 떠올라 잠시 감성적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이해해주시고,


그럼 본격적으로 음식물처리기 사용후기를 한번 작성해볼텐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스마트카라 플래티넘" 이라는 제품으로

음식물처리기만 15년동안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는 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스마트카라" 의 제품입니다.


이미 방송에서도 무수히 이 제품이 소개된 터라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구입전에 당연히 작동방식, 가격,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구매하긴 했지만,


15년 동안 한 우물만 팠다는 저 문구가 상당히 신뢰감이 들어

해당제품을 구입하는데 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긴 했습니다.


스마트카라 홈페이지에 들어가 제품의 종류를 먼저 살펴보면,


결정장애가 있으신 분들도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게 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제품의 종류가 딱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제품이 2가지라...음...이 뜻은 소비자에게 저항한다는 뜻인가, 아니면 소비자에게 2종류의 제품 본연만으로도 자신 있다는 뜻인가?

ㅋㅋㅋ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시고요,


일단 제가 스마트카라의 음식물처리기를 구매 후 사용해본 사용자의 입장에서 결과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아주 뛰어난 제품이자 실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음식물처리기 본연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능" 에 충직했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특허받은 3단 임펠러구조의 강력한 분쇄기능으로 맷돌처럼 짓이겨 닭뼈나 조개껍질 같이 딱딱한 음식물쓰레기까지 한번에 분쇄할 수 있고

이후 고온건조(고온히팅건조방식)로 음식물을 최대 90%까지 감량한다고 합니다.


10리터 음식물쓰레기봉투 10번 버릴양이 1번으로 줄어든다는 거죠.




저도 제품을 받고 실제로 제품을 작동시켜봤는데요,


축축하고 가득했던 음식물찌꺼기들이 요렇게 소량의 가루로 변신하더라구요.



다만, 분쇄 후 건조된 음식물찌꺼기가 벽면에 눌러붙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땐 건조통에 물을 2/3정도 채우고 세척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자동으로 세척이 되더라구요. 굳이 건조통을 빼서 귀찮게 씻을 필요가 없어서 이 기능은 확실히 편리합니다.



다음으로 "제품의 소음" 부분을 살펴봤는데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전자제품을 볼 때 이 부분도 좀 까다롭게 봅니다.

이 제품이 40db이하의 저소음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40db이 어떤정도인지는 잘 모르잖아요.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대충 어떤정도의 소음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실제 작동시켜보니 거의 소음이 나지않았는데, 소음때문에 제가 신경 쓸 일은 없어 보였습니다.


전기료도 중요한 부분인데 한달 기준으로 1300원 나온다고 하니 누진세걱정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음으로 디자인을 살펴보자면, 뭐 굳이 크게 언급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보이시는 그대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 스테인레스

느낌이 나는 은색깔이 고급져 보이더라구요.


(요건 건조통)



저는 처음에 이 디자인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기다란 유리실험관을 보관하는,

특히 저 문을 열었을 때 차가운 하얀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그런 약통?


ㅋㅋ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앞면 디자인)



마지막으로 해당제품의 가격인데요, 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50만원대 가격입니다.



음식물처리기를 사려고 다른 회사제품들도 많이 찾아봤는데요, 진짜 머리에 쥐 날뻔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종류가 왜 그렇게 많은지

진짜 수 백가지도 넘어보였는데요, 가격도 워낙 천차만별이라 이 제품이 싸다 비싸다를 딱히 매길 순 없을 것 같더군요.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중반대 가격?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가격이 마음에 들면 이 기능이 별로고,

저 기능이 별로고...에효... 결국 저보다 먼저 구입했던 분들의 포스팅 후기들을 보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어차피 저는 신용카드로 분할해서 샀기에 딱히 부담은 안되지만 혹여 이 제품에 관심은 있는데 부담되시는 분들은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나마 나을듯하네요. <스마트카라 렌탈서비스 바로가기>



참고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셰프라인 비바체홈세트 14P"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하는데요,

구매 후 14일 이후 배송이라 저도 아직 받아보질 못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사은품이 오면 사진찍은것 추가로 올려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총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있다 없으니까 있다 없으니까.......


시스타의 노래처럼 정말 "있다 없으면" 아쉬울 것 같은 제품입니다. ^ㅇ^

주방 초파리들 이젠 안녕~


(스마트카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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