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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월 400? 집에서 애키우면서도 할수있는 여성창업아이템, 뭘까요?

by 만웅이의 꿀정보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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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눈치보지 않는 돈버는 주부들의 비밀이야기

 

 

오늘은 주부들이 궁금해하고 관심 가질만한 주부창업아이템을 소개해 드릴텐데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실제로 집에서 돈을 벌고있는 주부님들의 이야기를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주부가 되면 포기해야될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면서 나의 자유시간이 없어지고, 일을해서 돈을 벌고싶은 욕구도 때론 포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봄으로 인해 없어지는 나만의 시간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집에서도 남편보다 돈을 잘버는 주부들이 존재합니다.

 

그녀들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걸까요?

 

 

누구나 할수있는 소자본 무점포창업 "텐스토리"

 

"킹 버드" 라는 미국의 아주 유명한 동화책 출판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동화책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리터러시 리딩 프로그램" 이라는 것을 개발했고, 이곳의 교재는 미국 학부모와 초등교사들 사이에서 5년연속 "최고의 교재" 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94년에 설립된 영어전문교육기업 "동화스터디" 에서는 이것을 첨단학습화 하여 "텐스토리 리터러시 프로그램" 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온라인영어 독서프로그램 학습평가에서 1위를 차지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독서 지도사" 라는 직업이 생겼고,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도 많아지게 됐습니다.

 

실제로 아이 영어학습을 목적으로 신청했다가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흥얼흥얼 따라부르는 등, 전과 확실히 다른 반응을 보이는걸 보면서 다른 엄마들한테 소개시켜주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텐스토리 창업을 하게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영어를 못해도 전혀 무관하다는 것인데요, 회사에서 돈을 잘 버는 창업주분들 대부분이 영어를 잘 못하는 주부들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것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여성창업아이템 "텐스토리" 창업비용과 하는일

 

동화스터디의 "텐스토리 창업" 은 집에서 PC 한대로 아이들의 공부할 분량을 알려주고 화상채팅을 통해 스케쥴 관리를 해주는 건데요,

 

영어를 못해도 가능하다는게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코칭위주의 동기부여 관리를 하기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창업주들이 창업전 제일 고민했던것이 회원을 모집하는 부분이었고,

 

실제로 관리하는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져가는 수입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크게 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요,

 

개인이 회원을 모집해도 상관없지만 본사에서 홈쇼핑을 포함한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고, 이렇게 넘어온 회원을 접수받아 지역별 창업자에게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라 회원 유치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실제로 대박난 홈쇼핑 광고

 

물론, 돈에 욕심있는 창업주들을 위해 본사에서도 철저한 교육과 필요한 부분들을 전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어떤 주부창업자는, 본사에 접수되어 나에게 할당된 아이들만 관리하다 생각보다 잘 되다보니 욕심이 생겨, 텐스토리의 활용방법과 학습효과를 잘 숙지하고 상담했더니 엄마 10명중 7명이나 등록할 정도로 자신감이 늘었고,

 

투자한돈 780만원도 5개월만에 회수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메리트는 "지역 독점권" 이라는 제도인데요,

 

기존의 점포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처럼 한 지역내 몇군데씩 창업을 허가해주는게 아니고, 지역별로 독점계약이라 같은지역내 다른 경쟁자들 때문에 수입이 줄어들 일은 없다고 합니다.

 

 

 

 

 

여성창업아이템 "텐스토리" 창업시 수익은 얼마나 될까?

 

역시 제일 궁금한것은 "얼마나 벌 수 있나?" 라는 수익관련 내용일텐데요, 실제로 뉴스기사에 보도된 양천구 어느 한 지점의 57세 남성분이 최초의 "1억 연봉"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창업자들의 말에 따르면, 회원이 5명 정도면 월 순수익이 12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창업비용은 780만원으로 추가적인 비용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680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올랐나봅니다.

 

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것 같은게 지역독점권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만약, 배정지역이 모두 차게되면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그 희소성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한 창업주부는, "아이들 케어하면서 오후 시간대 3~4 시간정도 집에서 컴퓨터로 회원들 스케줄체크와 관리만 해주면 되는 일이라, 크게 일을 벌이지 않아도 직장인 월급정도는 집에서 벌수있겠다" 라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여 사업 실패시, 본사 리콜시스템 보상제도로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상세 페이지 바로가기" 를 눌러 무료상담을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창업은 없어졌서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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