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 바이든 취임식! 미국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미국시간 1월 20일, 한국시간 1월 21일 새벽2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의 취임식이 시작되는데요, 현재 미국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고 합니다.
미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해온 트럼프가,
쉽사리 물러날 것 같지 않고 뭔가 일을 낼 것 같다는데요,
백악관이 있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은 이미 트럼프 군대에 의해 장악이 된 상태라는 정보도 있으며,
트럼프의 미 군부에 의해 주요 인사들이(바이든의) 체포되었다는 정보도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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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제일 빠르게 퍼진다는 주식시장에서도 오늘 당일, 방산주 대장주 "빅텍" 이 5.13% 급 상승 하였으며,
현재 게시판에서는 심상찮은 애기들이 오가고 있는데요, 몇 가지 추려보면 이렇습니다.
외인 빅텍역사상 최고 순 매수중...
64만주 순매수 이정도 양이면 외인 정보 입수한듯..
일단 미국 지금 난리났다는 것만 알아라~~ 군부가 주요 요인들 체포중~
CIA국장은 알아서 스스로 사임! 내일 새벽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현재 워싱턴DC 군부가 완전 장악~~ 바이든 좃땟다. 완전 끝났다~~
쌀 40키로 사러간다
쌀만 있으면 살 수 있다. 아참 라면도 ㅎ?
미국 진짜 심각하다~~
완전 난리났다. 바이든 군부에 의해 체포될 듯~
게다가 앞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가족" 에서는 오늘,
즉, 제가 영상을 업로드한 2021년 1월 20일을 미리 예언한 바 있는데요,
2021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맞이하는데, 전쟁에 의해 미 국토 안보부의 로고를 달고 있는 로봇이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Treehouse of Horror XXXI (Season 32, Episode 4)
호머는 옥상에 올라가 라이플 총을 쥐고 지붕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요한 계시록의 네 기사가 날아와서 전염병(pestilence), 기근(famine), 전쟁(war), 공포의 나무집 4(Treehouse of Horror XXXI) 이라는 깃발을 휘날립니다.
이 에피소드는 미국 대선 투표일 직전에 방영되었으며,
1월 6일 수요일, 미 의회를 침입한 트럼프의 지지자 4명이 사망하게 된 이후,
1월 20일 바이든의 취임식에 맞춰 미국의 내전과 "세계 종말" 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가라며, 조심스런 예측들이 나돌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심슨" 이라는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 18가지의 사건을 정확히 예언한 바 있어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왠지 오늘 미국이 심상치 않을 것 같아서 제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는데 발빠른 제 구독자님들은 역시 무언가 알고 계셨네요.
ID kook 님 : 트럼프가 뭔가 일을 낼거 같아요~~ 일단 해외주식 빼놨음..
ID 햄프스토리 님 : 군이 워싱턴 접수 완료. (트럼프 군대)
ID 치성님 : reset (뜻 : 초기화 ㄷㄷ)
ID 갓세룡님 : 만웅님도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영성 관련된 쪽에서도 "트럼프가 상승 마스터들이 트럼프 편" 이다 이런말이 엄청 나오더군요.
ID oopsy 님 : 제가 오늘 새벽에 뭐 본게 있는데 확실히 뭔 일이 생길듯 해요.
설령 취임식 때 아니더라도 곧 뭔일 일어날듯 싶네요.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반드시 "징후" 란게 있는데요, 제가 업로드했던 "인도 14살 예언가의 예언" 영상에서 이 예언가의 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이 예언가는 2021년 2월 10일!! 천문학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며,
지구가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할것이며,
이에 따라 세계경제가 붕괴되고,
그 여파는 내년 11월까지 간다고 말한바가 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상황들이 불씨가 될지...
아무튼, 새벽 2시에 시작되는 바이든 취임식을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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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우체국 010017-02-603190 (예금주 : 김정현)
후원문자 : #2540-2525 로 문자 보내기 / 문자 1건당 3,000원 후원 / 아무 하고 싶은 말 상관없음 / 중복가능
추후 명상센터를 건립하여, 많은 분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 3의 눈" 을 뜰 수 있게 무료로 배울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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