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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 극비문서를 해킹하고 충격폭로한 영국의 게리맥키논

by 만웅이의 꿀정보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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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충격적인 비밀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아주 비밀스럽고 충격적인 정보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이 밝혀지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내용일수도 있고, 일부러 정보를 독점하려고 숨기려는 의도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기관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전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집단 미항공우주국 NASA 입니다.

 

 

이곳은 미국의 우주계획 및 항공연구등을 실행하고 있는 미국의 국가기관이며,

 

전세계의 천재들이 모여드는 초일류 국가기관으로서, 표면상으로는 공개된 국가기관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안에서 행해지는 연구는 이미 지구의 기술을 초월한 외계문명수준의 비밀스러운 연구기관이라는 것이 정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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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감히 알 수도 없고, 근접할수도 없는 비밀정보들이 가득한 그곳의 정보들을 해킹한, 전대미문의 한 남자가 있습니다.

 

NASA의 극비문서를 해킹하고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한 영국해커 "게리맥키논"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는 UFO 기술과 같이 정부에서 은폐하고 있는 신기술을 찾으려 수년간 미 국방성 펜타곤과 나사 등 미국 정부의 핵심전산망을 해킹해왔다고 합니다.

 

아무리 지구문명이 뛰어나고 비밀이 많다고 하여도 외계의 기술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극비의 비밀이니까 해커로서 구미가 당겼겠죠.

 

그렇게 53개에 달하는 미국 정부관서 전산망에 침입한 그는 나사에서 은폐한 믿을수 없는 원본 사진들을 보았으며 지구가 아닌 non-terrestrial(또 다른 행성에서의 지구)에서 일하는 장교들의 이름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들을 세상에 마구 퍼뜨렸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국방성 펜타곤과 나사의 전상망을 해킹하여 세상에 퍼뜨린 사진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확인해 봅시다..(충격적일 수 있으니 심호흡..)

 

 

영국해커 게리맥키논이 공개한 미국이 숨기고 있던 충격적인 진실

 

1. 신화나 성경에서나 등장하던 거인의 존재를 확인해주는 사진

(지하토굴에서 발견된 거인의 두개골이며 보통 인간머리크기의 5배정도 되보인다.)

(고고학자들에게 발견된 거인의 유골)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크기의 거인유골을 파내고 있다)

(5m 길이의 거대 거인유골이 발견된 현장)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된 거인의 전신해골..아무리 봐도 물고기의 뼈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2. 기상조작무기로 알려진 하프(HAARP)

 

아래의 사진은 지진을 발생시키거나 기상을 조작할수 있는 미국의 비밀병기 "HAARP" 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이 무기를 해저에 쏘면 대형 쓰나미가 발생할수도 있는 그야말로 개발되어서는 안되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현재 프레온가스로 인해 오존층이 파괴됐다는 말들이 많은데요, 일반인들이 쓰는 프레온으로는 오존층이 파괴될 수 없다면서 이 장치로 인해 지구 오존층이 파괴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프와 관련된 정보들은 내용이 꽤 방대하여 여기서 다 설명할수는 없구요, 국내 한 블로거가 자세히 포스팅을 쓴 내용이 있어 따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 관련포스팅 : 세계최강의 비밀병기라 불리우는 기상조작무기 HAARP(하프) : http://exsihell.tistory.com/143

 

영국해커 게리맥키논이 해킹당시 겪은일과 그의 인터뷰

 

나는 수년간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항상 다른 시간대에 서버에 침입하여 주의깊게 행동하였다. 한번은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나를 발견하여 우리는 서로 워드패드를 통해 대화하기도 하였다.

 

그가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라고 물어왔고, 이에 나는 다소 동요했지만 곧 육군 컴퓨터 보안요원이라고 대답하여 그를 믿게 만들었다.

 

과거 NASA의 사진 전문가로 "존슨 스페이스센터" 의 제 8빌딩 안에서 인공위성으로 찍은 고해상도 사진속 UFO를 포토샵 에어브러시로 지우는 작업을 하던 여성으로부터 필터처리되지 않은 원본폴더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우주에 떠있었고, 그 아래로 지구가 보였으며 해당 물체에는 리벳이나 이음새와 같이 일반적인 인공물에서 볼 수 있는 흔적을 전혀 볼 수 없었다. 존슨 스페이스센터에서 UFO를 에어브러시로 지우는 작업을 하던 과거 NASA의 사진전문가였던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지금 스페이스 센터 빌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

 

 

2005년 6월 국외범죄자인 게리 맥키논은 자신의 집에서 체포당하지만 다음날 보석으로 풀려나게 된다.

 

그리고 지난 2006년 5월 10일에서야 지방법원 판사인 "니콜라스 에반스" 가 게리맥키논을 미국측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결정하였고, 최종결정은 내무장관인 "존 리드" 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게리맥키논은 불법네트워크 침입때와 같이 기발한 전략을 준비하였는데,

 

자신의 범죄를 이슈화시켜 여론을 자신의 옆에 세우도록 하는것이었다. 자신의 행위가 도덕적으로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쳐 여론을 자신의 불법행위에서 거대국가 미국의 파렴치한 은폐로 돌리는데 성공한다.

 

 

 

외계인구역이라고 소문이 무성한 51구역 안의 UFO로 보이는 물체를 운반중인 모습

 

 

"이것은 엄청난 문서인 것 같다." 게리맥키논은 자신의 청문회를 앞둔 2006년 5월 6일에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국 정부기관에 불법적인 네트워크침입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이 은폐하고 있는 UFO 기술이나 프리에너지에 대한것을 알아내기 위함이였다고 했다.

 

UFO 해커 게리매키넌은 결국 미국정부에 승리했고 미국에 따르면 역대 가장 거대한 국방성 해커로 취급하고 있다.

 

 

<51구역의 출입증>

 

 

 

게리맥키논이 마지막으로 말하길, "내가 침입한 순간중 최고의 순간이 한 폴더에서 마치 인공위성과 같은 시가형의 UFO 클로즈업 촬영사진을 발견한 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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