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1 주식담보대출 받아서 10억 벌어볼까 증권사의 대출은 크게 신용대출, 공모주 청약대출, 주식담보대출 세 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활용도가 높은 주식담보대출의 경우 꾸준히 금리가 인하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급하게 쓸 자금이 필요한데 주식을 팔고 싶지 않을 때도 자산의 최대 75%까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담보대출 신청 시, 융자금액은 바로 예수금으로 입금되는 반면 신용계좌일 경우 신용담보금 등으로 인해서 출금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15년 10월 20일 기준 증권담보대출 잔액은 모두 10조 800억 원에 이릅니다. 주식담보대출은 은행 신용대출 금리 정도의 다소 높은 금리를 갖고 있어서 대출 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2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20%가 넘는 이자를 내야 하기도 하지만 담보 없는.. 2015.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