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출 한도를 결정짓는 4가지 요소

Posted by 만웅이 만웅이
금융정보/대출정보


대 출 안받으면 좋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대 출 안받아본 직장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집도 사야되고 차도사야되고 생활비도 해야되고

결혼도 해야되고 데이트도 해야되고 맛있는것도

사먹어야되고 ㅋㅋㅋ


이왕 대출받을거 대출한도나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게 또 그리 녹록한건 아니지요.


그리하여 오늘은 직장인대출한도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직장인 대출 한도는 연봉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대출기관에서 대 출 을 해주고 후일 대출금을 갚지못하는 상황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월 소득이 200만원인 직장인이 생활비나 기타 잡비등을 뺀 여유자금이 100만원일 경우에 월 대출상환금이

여유자금인 100만원을 넘지않는 선에서 대출한도를 부여하게됩니다.





이러한 한도부여는 대 출 기관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겠죠.


하지만 꼭 연봉만이 대출한도에 영향을 끼치는건 아닙니다.

직장인 대출한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1. 연봉

2. 신용등급

3. 재직회사의 등급

4. 기존대출(기대출) 및 재직기간





번호 순서대로 대출한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연봉이 낮다고 해서 대출가능금액또한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영향은 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재직하는 회사가 우량회사일경우에는 대출한도는 상당히 높아집니다.

이유인 즉슨, 아무래도 대기업 우량회사일경우에는 대 출 기관의 입장에서는 고객이

회사를 그만둘 확률이 타 직장보다는 낮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즉, 직장인대출이기 때문에 고객의 직장이 한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금융기관이 좋아하는 대출한도가 높아질 수 있는 회사


1.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출자)기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는기관

2.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및 대학교, 금융기관, 언론기관, 종합병원

3.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된기업

4. 각 은행의 지정어음으로 선정되어있는 업체 


위에 명시한 직장을 다닌다고 하면 본인의 연봉정도는 아주 기본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각각의 은행별로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최고 1억 5천만원까지는 대출한도가 

부여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직기간이 길면 대출한도에 유리할까요?





의외로 재직기간은 대출한도에 별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대출승인에 유리할 뿐이죠. 유리하다는 것도 통계상 재직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회사를 그만둘 확률이 높았기에 금융기관에서는 재직기간이 오래된 직장인에게

대출승인을 보다 잘 승인해준다는것일뿐 다른조건들에 비해서 대출한도에는

그리 많은 영향은 끼치진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조건이 더 좋은직장으로 이직률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대출한도에 소득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용등급입니다.

신용등급별로 대 출 한도는 많게는 수백만원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 출 기관의 입장에서 보자면 신용등급이 좋다는것은 평소에도 금융거래에있어서

약속을 잘 지키는 고객으로 인식을 하기때문에 그 고객을 믿고 보다 더 많은

한도를 승인해 줄 수 있는것입니다.


돈 떼일 확률이 적어지면서 이자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 대출기관에서는 신용등급이 좋은고객을

좋아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릅니다.





※등급별로 대출이 가능한 기관


1금융권은행 : 1등급부터 6등급까지 대 출이 가능합니다.

2금융권(저축은행, 보험사, 증권사, 캐피탈) :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대 출이 가능합니다.

3금융권(대부업체) : 1등급부터 8등급까지 대 출이 가능합니다.

9등급에서 10등급은 신용불량자일 확률이 높기에 대부업체에서도 대출 안해줍니다.





※금융기관에서 판단하는 신용등급별 의미 및 특징


1~2등급(최우량등급) : 오랜 신용거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우량한 신용거래 실적을 보유.

부실화 가능성은 매우 낮음.


3~4등급(우량등급) : 활발한 신용거래 실적은없지만 꾸준하게 우량거래를 계속하면 상위등급 진입이 가능.

부실화 가능성은 낮은수준.


5~6등급(일반등급) : 주로 저신용업체와 거래가 있는 고객. 단기연체경험있음.

부실화 가능성은 일반적수준. 신용관리에 주의가 필요.


7~8등급(주의등급) : 주로 저신용업체와 거래가 많은 고객. 단기연체 경험이 비교적 많음.

단기적 신용도 하락예상.


9~10등급(위험등급) : 현재 연체 중이거나 매우 심각한 연체경험을 보유.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높음





그리고 또 하나, 대출한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중 중요한것이 바로 기대출여부입니다.


사실 대 출 한도에 제일 중요한요소가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리 연봉이 높고 아무리 좋은회사를 다녀도

기존에 받은 대출금이 많으면 대출한도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은행에서 정해놓은 대출금의 최대한도는 신용대출일 경우에 보통 1억정도 됩니다.

이 1억은 한곳의 금융기관이 아닌 전체금융기관을 다 포함한 1억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신용대출로 1억을 대출받는다해도 타 금융기관에 5000만원의 기존대출이 있을경우

5000만원밖에 한도가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은행뿐만 아니라 대부업체에서도 철저히 지키고있는 규정입니다.





한달 여유자금이 150만원인 사람이 타 금융기관에서 이미 1억원의 대 출을 받은상태이며

한달에 150만원의 대출금상환을 하고있는데 이 사람이 다른 금융기관에서 이런 사실을 숨긴채

추가로 5000만원의 대 출을 더 받았다고 한다면 이 사람은 소득대비 대출금상환이 높아지므로,

추가로 5000만원을 빌려준 금융기관에서는 대출금을 받지못할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은행에서는 대출한도를 정해놓는것이며 금융기관들끼리 고객의 대출정보

공유하여 이러한 사태를 막는것입니다.


만약 은행들끼리 대출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하면 위와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이로인해

대출금을 갚지못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자들이 상당히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개인으로서도 금융기관으로서도 이는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기에 정부에서도 이러한

개인에대한 대출한도를 부여하는것에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을 두지 않으면 먼 훗날 국가는 파산을 면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기대출여부는 대출한도를 결정짓는 중요한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직장인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봉이 높으면 대출가능금액도 높아진다.


2. 신용등급이 높으면 대출기관에서 대출한도가 더 잘 나온다.

  

3. 재직회사가 우량할수록 연봉대비 더 높은 대출한도를 받을 수 있다.


4. 기존대출(기대출)이 있으면 대출한도는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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