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평창 쓰레기사태로 문제가 되다!

Posted by 만웅이 만웅이
커뮤니티/연예계



오늘은 요즘 화제가 됐던 무한도전 무도가요제에서 문제가 됐던


평창쓰레기사태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매우 안타깝네요.. 









8월6일 목요일날 평창에서 무도가요제 녹화를 하는데 무려 관중이 4만명이 몰렸다고 하네요.. 


제 친구가 평창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고있어서 평창을 가보았는데 평창은 정말 조용하고


공기가 맑고 인적이 별로 없는 지역입니다.. 



그런 동네에 4만명이 일시에 몰렸으니 이런 사태가 일어날만도 미리 짐작할만 하네요...


저도 무한도전의 팬으로서 무도가요제에 가고싶었으나 시간과 비용문제 때문에 가보질 못했는데요...


도로에 깔린 저 쓰레기들을 봤으면 정말 불쾌하고 화가 날 만도 합니다.







몇년전 우리나라에 샌프란시스코 교황이 왔을때 서울광장에 약 300만명의 군중이 모였었는데,


교황의 퍼레이드가 끝나고 나서 거리가 매우 깨끗하였습니다.


대부분 가톨릭신자들이었는데요... 굉장히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가톨릭신자들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게보였습니다. 


그와 비교되게 저 많은 쓰레기들을 어떻게 저렇게 버리고 올 수 있는지....


제 기억으로는 무도팬들은 뒷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간 걸로 기억하고있는데(어디서 이런이미지가;;?)


왜 저런 사태가? ;;;







평창은 아시다시피 몇년뒤 평창올림픽이 열리는곳입니다.


이번에 무도가 가요제를 한곳은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행사장이라는 곳으로 


멋진 선수들이 스키점프대에서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곳이기도 한데요...


우리의 시민의식은 어째 더 낮아진것 같습니다... 


이런 쓰레기 사태가 생긴 이유중의 하나가 무도가요제를 보려고 2~3일전부터 시민들이 찾아와


돗자리를 깔고 텐트를 치며 밤샘 줄 서기를 한 요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밤을 새는게 참 쉽지가 않죠.






군대에 있을때 수색과 매복을 한달에 1번씩은 꼭 훈련받았는데 무조건 밤을 샜더랬죠.


우선은 배가 너무 고프고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해지면 본래의


나 자신의 선하고 성숙된 모습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숙된 시민의식이 점점 무뎌지죠...



몇일 밤 샘하면서 배도 고프고 신경도 날카롭고 예민해지셨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부터 도로 500m까지 쓰레기로 완전 꽉차있어


차가 지나가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버린 비닐과 박스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되는 음식물쓰레기들이 곳곳에 널려있어


악취와 벌레들이 들 끓는다고 합니다.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가 있으면 빨리상하고 빨리 부패하는건 알고계시죠?


냄새가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무도가요제가 끝난 직 후 평창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3년뒤 이곳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한심스럽기 짝이없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뭐 당연한 말이지요...제가 현장에 있었어도 욕부터 나왔을껄요?



저많은 쓰레기들은 아마도 평창의 환경미화원들께서 치우시는데 애 좀 먹으시겠죠?


갑자기 날벼락 ㅠ.ㅠ 그리고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팬들이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산을 넘어


무리하게 행사장안으로 들어가려고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사태가 있고 난 직 후 행사주최측과 무한도전의 김태호pd께서도 언론을 통해 소식을


알리셨는데요... 책임지고 쓰레기를 치우겠다고 했습니다.


8.15 광복이 된지 7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겨우 반세기만에 주목할만한 성장과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는데요. 이런 빠른발전속도에 맞추지못한 우리의 시민의식은


매우 부끄럽네요..다시는 이런사태가 나지 않도록 성숙된 시민의식을 탑재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 쓰레기와 중국해변 쓰레기를 비교한 동영상하나 준비했습니다.




▶무한도전 쓰레기 vs 중국해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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