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사용이 보편화된 지금 카메라를 사용할때 주의할점과
어떤 카메라들이 있는지 카메라의 종류들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카메라가 침수
되었다면, 그 즉시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본체에서
분리해야 합니다.
물기를 말리려고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부품이 부식될 수
있으며, 조리갯값이 낮은 렌즈일수록 실내나 어두운 환경
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고자
한다면 카메라를 구입할 때 최소 조리갯값이 낮은 렌즈를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카(Leica)는 휴대하기 용이하면서도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첫번째 카메라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라이카는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카메라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화시킨 생산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DSLR 구입 시,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렌즈를 번들 렌즈라고 합니다. 번들 렌즈를 따로 구매한다면 보통 10~20만원이 듭니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ISO인데요, ISO 감도는 빛의 민감도를 설정하는 것으로, ISO감도 수치를 올릴수록
카메라는 빛에 민감해집니다. 결국, 적은 양의 빛으로도 사진을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외장플래시 E-TTL은 “Evaluative Through The Lens”의 약자입니다. 한마디로 카메라가 알아서 자동으로 필요한 빛을 측광하고
적절하게 플래시 발광을 해준다는 “똑똑한 자동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메라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저마다의 독창적인 이미지 처리기술을 탑재하기 때문에, 카메라 리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색감의 제품을
확인해야 합니다. 렌즈교환식 카메라(DSLR, 미러리스)는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는 이상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려우므로 초보자라면
구매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방수 카메라라고 해도 물 속에서 오래 사용하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 생활방수 기능만 갖춘 것인지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인지 잘 알아봐야 합니다. 디카는 컴팩트 디카, 하이엔드 디카, 미러리스 디카, DSLR로 나눌 수 있는데요,
좀 더 세분화하면 컴팩트 디카, 고배율줌 컴팩트 디카, 고배율 줌 하이엔드 디카, 하이엔드 디카, 미러리스 디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카메라의 화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미지센서가 크면 렌즈의 화소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고화소의 센서보다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컴팩트 디카처럼 간편하게 찍을 수 있으면서 DSLR과 같은 고화질을 원한다면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카메라가 적합합니다.
한국전쟁에 세계 각국이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카메라가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무인비행장치 드론 헬리캠 준수사항에 따르면, 드론 헬리캠은 야간비행을 할 수 없으며 비행장 반경 5.5km 이내
혹은 비행 금지구역에서는 비행할 수 없습니다.
광학 줌은 광학적 방식을 이용해 줌인하기 때문에 화질의 저하가 없지만, 디지털 줌은 이미지 일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확대해
촬영하기 때문에 뭉개짐이 발생합니다.
고화질 영상 하면 보통 풀HD를 생각하지만, 요즘은 HD를 넘어 4K 화질이 가능한 고화질의 캠코더가 나오고 있습니다.
UHD라고도 하는 4K는 우리가 알고 있는 HD 영상의 4배 화소라고 합니다.
일본의 N사 카메라는 뛰어난 기계적 성능으로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다양한 우주선 실험을 기록하는 기기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캠코더로 밤에도 촬영할 수 있는 나이트 샷 기능이 있으며 움직임의 궤적을 표시해주는 모션 샷 비디오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중요한 장면만 모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