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1 옷장사 안되는 엄마를 위해 알바뛰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입에 인형물고 손님유도중~ 여자친구와 데이트중 어떤 가게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귀여운강아지 "포메라니안" 이 입에 인형을 물고 가게문 앞에 엎드려 있더군요. 단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싶은 귀여운강아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장사가 잘 되지않는 옷가게 엄마를 위해 손님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기특한 강아지죠? 문제는 뽀메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사람들이 "옷" 보다 강아지에게 관심이 더 많다는 ㅠ.ㅠ 영상 함께 보시죠~ ▶유튜브 동영상 →구독클릭← → ← ☞ [주요 포스팅] ▶ 조만간 세계를 지배할 충격적인 물질! ▶ 누가봐도 인정할만한 외국 섹시여배우 15인 ▶ 물에 녹는 포메라니안 헐~ 2019.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