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작가 토리야마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

Posted by 만웅이 만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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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물 만화가 토리야마 비하인드스토리~


지구 최고의만화 드래곤볼의 탄생 비하인드스토리 2탄을 계속해서 보도록 할게요. 1탄을 다시보고 싶다면 아래 관련포스팅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하니 참조바랍니다.




토리야마와 관련된 일화들이 많은데요,


워낙 유명한 만화가이다 보니 그 일화들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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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일화 첫번째>


그는 그가 살고있는 "나고야 아이치현" 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내는 납세자이다보니 그가 이사가지 않도록 "현" (우리나라로 치면 도) 차원에서 어마어마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그의 직업이 작가이다보니 매번 항공우편으로 원고를 보내는 사정을 고려해 "현" 측에서 계획중이던 고속도로 차선계획을 일부 변경해 토리야마의 집 앞에서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까지 일직선으로 운행할 수 있는 도로를 깔아줬던 일화는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전세계적인 만화작가이며 아마 "현" 의 공무원중에서도 그의 드래곤볼 광팬이(ㅋㅋㅋ) 매우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바, 그에게 엄청난 지지를 해주는것이야 뻔할뻔자!


그는 애니메이션의 천국 일본에서도 거의 국보급 작가로 인식되고 있을정도니...



<토리야마 일화 두번째>


"드래곤볼Z" 를 그릴때 "셀" 을 끝으로 연재를 중단하려 하자 "문화부 차관" 이 찾아와 일본 문화산업에서 드래곤볼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크니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지 말아달라고 읍소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차관은 문화부장관 바로 밑 문화부에서 2인자입니다. 장관은 그래도 자존심상 가지 않았나 봅니다 ㅋㅋㅋ




<토리야마 일화 세번째>


실제로 드래곤볼이 연재 종료되자 연재되던 소년점프는 판매가 100만부씩 떨어졌고, 드래곤볼과 관련된 각종 관련 완구제품이나 미디어믹스 사업체들이 줄도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토리야마 일화 네번째>


작가본인이 스크린톤을 자르고 붙이기 귀찮아 펜질만하던 그림체 기억하시죠?



아무이유없이 일명 죄다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그만의 화풍이 후대에 만화가들이 사용하는 주류로 정착하게 됐다는것!!!


그의 귀차니즘이 문화자체를 바꿔버렸다는;;;


특히,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 "데스노트" 의 오바타 타케시 등 후대의 슈퍼스타들이 토리야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인터뷰한바 있습니다.




<토리야마 일화 다섯번째>


드래곤볼이 종료된 후 만화도 거의 안 그리고 있던 그에게 만화잡지 "소년점프" 를 내는 집영사 측으로부터 일을 하건말건 상관이없으니 타 출판사엔 그림을 주지 말라는 조건으로 연 1억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9억 3천만원씩 전속계약료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집영사 측에선 토리야마 그 자체를 회사 브랜드 이미지로서 갖고자 하는 욕심이었을것 같은데요, 아무튼 무노동에 대한 대가로서는 토리야마가 인류 역사상 최고급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토리야마 아키라" 에 대한 많은 이들이 붙여준 닉내임은,


"만화를 안 좋아하는 만화천재" / "사업을 귀찮아하는 사업귀재" / "돈이 필요없는 삶을 사는 재벌...일명 화백(화려한 백수)" / "사회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히키코모리, 오타쿠" 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자기의 기질에비해 능력이 이렇게까지 상반되는 인물이 또 있나 싶을정도로 그는 여러모로 재밌고 신기한 사람인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토리야마가 사회에 확실히 던져주는 교훈은 학벌, 지연, 인연, 인맥이 없어도 능력만있으면 "충분히... 아니, 넘치게 먹고살수있다" 라는 교훈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보너스로 드래곤볼이 세운 각종기록들을 기록해봤는데요,



<드래곤볼의 각종기록들>




1. [일본내 판매부수 사상초유의 2억부 돌파]


만화가 종료된 이후에도 무려 8000만부 이상이 더 판매되었으며, 이미 종료된 작품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렇게나 많이 팔린것은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상 드래곤볼외엔 전혀 사례가 없는 사건.



2. [해외시장규모는 매년 1조엔(약 8조5천억) 이상]


현재까지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의 순수익은 한화기준 30조 이상으로 단일 컨텐츠로서는 부동의 1위! 2위는포켓몬스터로 약 4조원이라고 함.



3. [일본에서 발매중인 드래곤볼Z의 DVD 100만장 돌파]


미국에서는 비디오판매 2000만장 돌파, 가격이 200만원이나 하는 드래곤박스도 10만BOX 가까이 판매되었는데 일본내 애니메이션 DVD수익의 "탑" 이었던 드래곤볼Z DVD가 다시 낱권으로 재발매됐을때,


"제 아무리 드래곤볼이더라도 그렇게까지 또 구매할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으나 예상과 달리 발매시마다 판매순위 1,2,3위를 휩쓸더니 결국은 30권째에서 100만장을 돌파!!!


현재까지 단일시리즈로 일본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은 "기동전사 건담시드" 로서 총 12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나 드래곤볼Z는 이제 전체분량의 60% 정도가 발매된 시점이기때문에 결국 DVD판매량에서도 역대톱이 되는것은 시간문제인듯...


또한, 미국에서는 비디오만도 2000만장이상이 판매되었고 DVD도 재판을 거듭하며 엄청나게 팔리고 있기때문에 그 수익은 거의 상상을 초월할정도...



4. [2005년 전 세계 검색어 순위 전체 5위 기록]


이미 2002년과 2003년 2년연속 전세계 검색어순위 1위 타이틀차지



5. [미국 드래곤볼 공식홈페이지 일일 방문자수는 850만명]



6. [데이터카드더스 판매량도 넘버원]


종료후 10년이 지났지만 드래곤볼의 "데이터 카드더스" 의 판매량은 현역 인기작들을 완전히 뛰어넘는것으로 카드게임의 지존 유희왕마저 마침내 뛰어넘어 1위!


희한하게도 이미 20년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전혀 보지 못했던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라고 합니다.  





기타 해외 비하인드 스토리


▶ 인도네시아에서는 드래곤볼의 인기가 지나칠정도여서 본작의 종료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다른작가가 그 뒷내용을 이어서 연재하며 마치 드래곤볼이 계속되는것처럼 꾸미고있다고함.


▶ 미국 메이저리그의 뉴욕양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 히데키 마쓰이선수의 애칭은 고질라!


그러나 최근 팀의 타격코치가 미국 현지의 어린이들에게 좀더 사랑받고 싶다면 애칭을 고쿠(오공)로 바꾸는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함.


▶ 드래곤볼이 연재되던 당시는 일본만화계의 최절정기였으며 드래곤볼의 소속잡지인 소년점프가 유유백서, 슬램덩크, 드래곤볼을 내세워 일본만화계를 평정하였음.


당시 소년점프잡지 부서내의 인기조사에서 드래곤볼의 지지율이 무려 85%였다고 함.


유유백서와 슬램덩크모두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히트한 만화들이지만 드래곤볼이 연재기간 내내 주간순위 1위를 독차지하는 바람에 슬램덩크와 유유백서가 드래곤볼 연재기간중에는 단 한번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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