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하이난 자유여행 4박6일 여행후기 11탄 - 대동해 파인애플쇼핑몰(5일차)

Posted by 만웅이 만웅이
여행정보/해외여행

하이난 유일의 백화점식 쇼핑몰 파인애플몰에 다녀오다


드디어 하이난여행의 마지막 날...5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이난 싼야공항에 도착한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여행 마지막차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어젯밤 거센 바람을 몰고왔던 21호태풍 "사라카" 가 하루만에 물러가면서 파란하늘과 신선한공기를 선물하고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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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스타트는 파인애플몰이라고 하이난에서 아주 유명한 쇼핑센터인데요, 하이난유일(솔직히 정확하진 않음 ㅠ)의 현대식 쇼핑몰로서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백화점 같은 곳이죠.


파인애플몰은 말 그대로 파인애플 모양으로 생긴 쇼핑몰이구요, 외국인관광객들이 쇼핑하러 많이 들리는 장소랍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머물고 있는 맹그로브리조트에서 택시비가 100위안(약 17,000원)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몰에 왔으니 기념사진 한방~)


이곳에는 여러 식당들과 자국 & 해외 쇼핑몰들이 입점해 있어 하이난에 여행오신분들은 꼭 한번 다녀간다는 필수코스인데요,

그렇다고 한국의 백화점들과 딱히 별 다를건 없습니다.


(중국도심벽화 앞에서 사진한장)


(마블코믹스 캐릭터 얼굴들을 중국식으로 바꿔서 그림;;;)


파인애플몰내에는 마트도 있는데요, 한국이랑 물가도 알아보고 구경도 할 겸 한번 들려봤습니다.

가장 싼 계산기의 가격은 51.8 위안, 한국돈으로 약 8,535원 정도하니 결코 저렴한 금액은 아니네요...오히려 더 비싼듯 ㅠㅠ


(대륙스케일이란...저게 다 견과류종류;;;)


(중국의 과일들)


(마트 내 반찬가게...있을 건 다 있다...)


중국이 아무리 미국을 싫어한다지만 그래도 맥도날드는 막을 수 없나 봅니다. ㅋㅋ



중국 맥도날드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빅맥" 을 사먹어 봤는데요, 제 입맛엔 별로더군요 ㅠㅠ

그리고 여기 중국은 무슨 맥도날드 매장안에서도 두리안 냄새가;;; 하...ㅠㅠ





중간중간 서점도 있는데 들어갈때 카운터에서 짐 맡겨야 들어가게 해줌 ㅠㅠ 살게 없으니 금방 구경만 해보고 다시 나왔어요.



여기저기 둘러다니다 보니 슬슬 배가고파 음식점을 찾던 중 북한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ㅋㅋ

이름하여 "한라산 불고기"



북한음식은 먹어본적이 없던터라 한번 먹어볼까 하다가...이런이런...한국음식점을 발견했네요...


"마마수" 라는 분식점인데 라면, 김밥, 떡볶이, 오뎅, 김치찌개 등 분식종류와 한식종류를 섞어서 팝니다.



한국음식이 그리웠던 찰나, 오늘 점심은 이곳으로 찜!!! 김말이 2개, 김치찌개와 라뽁이, 새우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맛은...음...김치찌개는 안에 별로 든게없어 거의 김치국 느낌;;; 한국이었으면 안먹었을텐데 김치가 땡겨서 이곳에서는 나름 이것도

맛있게 먹게됩니다. ㅋㅋㅋ 한국음식맛은 흉내는 냈는데 대체로 다 싱겁구요, 맛없지도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은 맛이었습니다. ㅎㅎ


가격은 총 합 102위안, 약 16,806원이 나와 한국에서 먹는 가격과 별 차이가 없네요.



소화도 시킬 겸 윗층으로 올라가 둘러보니 의외로 아이맥스(IMAX)영화관이 있네요. 일반 영화관도 아니고 아이맥스라니...

비싸서 중국사람들이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외국인이 관광와서 굳이 영화를 볼리도 없고....흐음....



참고로 저도 포스팅을 쓰기위해 아이맥스를 잠깐 찾아봤는데요, 아이맥스는 영화관브랜드명이 아니라 영화를 찍는 "필름포맷" 의 한 종류로서,

이 필름을 이용해 촬영을 한 영화를 "아이맥스영화" 라고 부른데요.




일반적인 영화들의 화면비율이 2.4:1 화면인데 비해 아이맥스는 1.43:1의 독자적인 화면비율과 고해상도가 특징으로 확실히 눈이 덜 아프고

생동감 넘치고, 색깔이 생생하기 때문에 영화감상에 있어 "신세계" 라고 불린다고 하지만 가격이 비싼게 흠...(2D : 12,000원 / 3D : 16,000원)


제가 아직 아이맥스를 가본적이 없어서 한번 찾아봤어요 ㅠㅠ...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 다시 본론으로...


영화관 옆이라 인형뽑기방도 있어 한번 해봤지만 안 뽑혀요 ㅠㅠ


(인형도 별로 이쁘지 않음;;;)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한국브랜드가 꽤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미샤" 같은 한국화장품 브랜드가 가장 많을 거에요.

중국여자들이 워낙 한국화장품을 선호하다보니;;;


마지막으로 집에가기 전 "베스킨라빈스" 를 발견하여 여자친구와 사이좋게 가장 작은 사이즈 "파인트" 를 시켜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었어요.


(여러분도 한입드셔요. 아~ ㅋㅋ)


가격은 한국보다 좀 더 비싸구요,


차가운 냉동상태가 아니라

젤라또 같은느낌;;;


많이 단편입니다.


역시 한국음식...

한국 아이스크림이 최고....


파인애플몰은 실내에 있어

쇼핑하기 좋은 것 같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푸싱제 야시장"

쇼핑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이로써 여행 5일차의 첫 일정,


"파인애플몰" 쇼핑을 끝내고

어딜갈까 고민하며 걷던 찰나..


아주 대박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물놀이하기 좋고 해변가 풍경이

끝내주는 "대동해해변" !!!


(미리보는 대동해해변의 풍경)


다음 일정은 "대동해해변" 으로 정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포스팅으로 올려드릴게요.


대동해해변 포스팅에서는 모든 사진을

크게 보실 수 있으니 걱정 NO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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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0:42
    비밀댓글입니다
    • 앗..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마지막편 얼른 올려드릴게요. 이후 말레이시아 편도 기다리고 있으니 자주 들려주세요.